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일본 선수 이탈사건 (문단 편집) === 전개 === 그러던 와중 2013년 6월 1일을 기해 시라이시 노부오 본인이 우치다 노부유키를 쫓아내고 직접 사장에 취임했는데, 하필 이 날 무토 케이지가 회장직을 사퇴하면서 일이 커졌다. 선수들 대부분은 무토 케이지를 존경하고 있었는데, 그런 무토가 회장직을 사퇴하자 많은 선수들이 [[SNS]]를 통해 곤혹스러운 말을 남기기도 하였다. 6월 5일에는 무토가 주간 프로레슬링[* 일본의 대표적인 프로레슬링 전문 주간지]을 통해 시라이시 노부오가 종합격투기를 하자고 주장했으며 [[더 락]]을 불러오고 싶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폭로하였고[* 더 락은 이미 프로레슬러로서 정점에 선 인물이며 이미 은퇴한 데다 또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액션 스타인데, 그나마 락이 레슬매니아에 참전한 것은 락이 원래 WWE 출신이고 락이 할리우드로 진출하는 데 WWE가 협력을 제대로 해 준 점도 있어서 의리를 지키기 위해 그런 것일 뿐이다. 그리고 더 락을 불러오려면 그 개런티만 해도 어마어마할 텐데 설령 그 돈을 마련한다고 해도 그걸 보고 박탈감에 빠질 선수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다는 말이 된다.][* 사실 더 락을 부를 방법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었는데 바로 무토 케이지의 이름값으로 부르는 것(...). 더 락은 무토 케이지를 매우 존경했고 그의 특기 기술인 피플스 엘보도 무토 케이지의 것을 보고 벤치마킹한 것이었다.] 전일본 이탈에 대해 시사하기도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